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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BS 아나운서, 개표방송 반전몸매 새삼 화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대선 리허설 때 그림같은 몸매 SBS 여아나'라는 제목으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지난 19일 개표방송에 한창인 박선영 아나운서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대선의 높은 투표율을 설명하며 정장 차림이 아닌 편한 복장을 취하고 있다. SBS '8뉴스' 앵커이기도 한 그녀의 반전 몸매에 네티즌들이 주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으며 "아나운서도 전신샷보고 뽑나요?"며 몸매로 화제된 여자 아나운서들에 대한 평가도 제기됐다.
한편 SBS는 참신한 개표방송으로 호평을 얻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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