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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권현상이 제 1회 NEO한류신인대상에서 한류신인상을 수상한다.
권현상은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NEO한류신인대상 HAPPY New Face에서 한류신인상을 거머쥔다.
권현상 소속사는 "권현상은 현재 드라마 '야왕'을 촬영 중이며, 수상을 위해 짬을 내 오는 26일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권현상은 2012년 올 한해 다수의 작품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두루 장악,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인 배우다.
드라마 ‘더킹투하츠’,‘혼’‘공부의 신’,'공주의 남자’등과 영화 ‘고사’, ‘구국의 강철대오’, ‘돈크라이마미’, ‘도시의 풍년’, ‘타워’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권현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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