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지동원(23)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선덜랜드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선덜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60,북아일랜드)이 지동원 임대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된 지동원의 타 팀 이적 또는 임대를 허용하겠다는 얘기다.
지동원은 지난 런던올림픽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새 시즌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오닐 감독은 지동원에게 기회조차 제대로 주지 않고 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를 비롯해 임대설이 제기된 이유다.
데일리메일은 “수백명의 한국인들이 지동원을 보기 위해 선덜랜드 홈구장을 찾았지만 그를 보지 못했다. 올 겨울 친정팀 전남을 포함해 다른 클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동원이 선덜랜드를 떠날 것이라고 점쳤다.
[지동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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