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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EXID는 “2012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2013년에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들만 만들어 가세요. 더불어 저희 이엑스아이디에게 더욱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EXID는 멤버별 개별 활동과 함께 조만간 새 앨범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넨 걸그룹 EXID(위 사진 왼쪽부터 하니, 정화, 솔지, 엘리). 사진 = 벤자민, AB엔터 제공/한복협찬=진주상단]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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