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이 만삭의 D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심슨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를 입고 만삭의 배를 드러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슨은 만삭의 몸매지만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민낯에 로브를 걸치고 자신의 배를 당당하게 공개했다.
한편 심슨은 지난 2010년 11월 NFL 선수 출신 에릭 존슨과 교제, 6개월 뒤 약혼했다. 이후 지난 5월 미국 LA에 있는 한 병원에서 첫째 딸 맥스웰을 출산했다.
[만삭 몸매를 공개한 제시카 심슨. 사진 = 제시카 심슨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