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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64)가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영국의 연예뉴스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1월 3일(현지시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드빠르디유의 러시아 국적 신청에 공식 사인함으로써 드빠르디유가 러시아 시민권을 땄다고 보도했다. 드빠르디유는 이에 앞서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의 프랑스 국내 초부유층에게 75%의 세금을 부과하는 증세 정책에 불만을 품고 지난 12월 세금이 약한 인근 벨기에로 이사했었다.
러시아 크렘린의 한 관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러시아 시민권 취득 신청에 사인 명령을 낼혀이같은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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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진 = 영화 '벨라미' 스틸컷]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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