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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6일 사망한 조성민 전 두산 2군 재활코치의 장지가 분당에 마련된다.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 전 코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졌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8일 오전 8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조 전 코치의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마련된다. 이 곳은 2009년 사망한 고 장진영과 채동하 등이 영면해 있다.
[사진 = 공동취재단]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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