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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겨운과 조윤희가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 환아 돕기에 나선다.
정겨운, 조윤희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경찰청 산하단체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달 27일 NSP메디컬과 저소득층가정 아토피중증 청소년 무료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중증 청소년 지원사업'은 2013년 1월부터 시작 연간 40여명의 시험지원을 시작으로 총 100명까지 지원을 목표로 한다.
치료 기간은 3개월로, 육성회 서울지역 31개 지구회 등에서 저소득층가정 아토피중증 청소년을 육성회와 NSP메디컬이 공동으로 심사한 후 치료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홍보대사 정겨운과 조윤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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