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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고영욱과 체조선수 손연재와의 과거 대화가 최근 인터넷 상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11년 고영욱과 손연재가 주고받은 트위터의 대화내용 캡처본이 게재됐다.
2011년 4월부터 8월에 걸쳐 진행된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손연재가 "그렇군요. 신기하네요"라고 남기자 고영욱은 "신기하긴요, 그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촤하"라는 답을 남겼다.
이같은 고영욱과 손연재의 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영욱 손연재 대화 완전 소름돋아" "이번에는 손연재냐" "기분 완전 더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마녀사장 시작됐네" "이런걸 확대 재생산 할 필요가 있을까" "팬으로서 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뭐가 문제인가" "낙인효과 아닌가"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낙인효과란 특정인을 일탈자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결국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낙인이론에서 유래된 용어다.
고영욱은 한편 지난해 4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김모 양(18)에게 술을 먹인 뒤 간음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데 이어 지난 3일 서울 홍은동 길가에서 중학생인 A(13)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고영욱(왼쪽)과 손연재의 트위터 대화 내용.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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