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80년대 불량소녀들"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있으며, 빅토리아의 글처럼 불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준다.
이어 크리스탈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 언니. 난 8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라며 빅토리아가 올린 사진과 사뭇 다른 귀여운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언니들 완전 멋져요", "뭘 해도 예뻐",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왼쪽)와 크리스탈. 사진출처 = 빅토리아-크리스탈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