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볼이 홀쭉한 모습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니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I love 딸기"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팬들의 염려를 산 것.
사진 속에는 니콜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딸기를 든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인지 니콜의 얼굴은 야윈 모습이다. 네티즌들도 "너무 말랐다", "살 좀 쪄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4만5천여 명의 관객 앞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 사진 출처 = 니콜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