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2013 제1차 이사회에 참석해 10구단 선정 논의를 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는 프로야구 10구단 연고도시 선정발표에 앞서 열렸다. 지난 8일 마감된 프로야구 10구단 선정에 수원-KT와 전북-부영이 각각 유치에 나서 경쟁을 펼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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