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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아이돌 그룹 2AM이 일본 최대의 블랙 뮤직 축제 무대에 선다.
2AM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2AM이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비트 커넥션(Beat Connection)' 무대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비트 커넥션'은 일본의 힙합, R&B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공연으로 오는 26, 27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m-flo의 래퍼 버발(VERBAL)과 블랙 뮤직의 거장 쿠보다 토시노부가 라인업에 올라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 손담비 소속사 신예 보이그룹 뉴이스트도 26일 무대에 선다.
특히 2AM은 쿠보다 타시노부가 무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27일 약 30분 가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2AM은 일본 싱글에 쿠보다 토시노부의 'Missing'을 커버곡으로 수록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2AM의 일본 첫 정규앨범 'VOICE'는 지난 9일 타워레코드 차트 1위, 오리콘차트 3위에 올랐다.
[일본 최대 블랙뮤직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2AM. 사진 = 빅히트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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