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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에버튼 원정 무승부에 기여한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서 치른 에버튼과 스완지시티간의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기성용에게 6점을 부여하며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아구스틴과 함께 중앙에 포진한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엔진 역할을 했다. 기성용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적인 부분이 아쉬웠지만 안정적인 플레이어 팀 밸런스를 맞추는데 주력했다. 기성용의 활약에 힘입어 스완지시티는 에버튼 원정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그밖에 스완지시티 선수 중엔 중앙 수비수 듀오 치코, 윌리엄스가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미추는 기성용과 같은 6점이었다. 에버튼에선 펠라이니, 베인스가 7점으로 가장 높았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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