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70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오스트리아 영화 '아무르'가 선정됐다.
13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티나 페이와 에이미 포엘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외국어영화상은 예상대로 '아무르'의 품에 돌아갔다. 경쟁작으로는 덴마크의 '로얄 어페어', 프랑스의 '인터처블', 노르웨이의 '콘 티키', 프랑스의 '러스트 앤 본' 등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는 2012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노년의 삶과 사랑에 대한 압축적인 표현이 관객을 매료시킨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내달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NBC 방송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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