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포르쉐가 1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본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디젤 2가지 모델로 선보이는 플래티넘 에디션은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여기에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파킹 어시스트, 주변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한 내∙외부 자동 조광 미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장치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파나메라 4 모델 1억3천200만원, 파나메라 디젤 모델 1억2천420만원이다.
사진=포르쉐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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