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가 미국 언론 시사회 이후 호평을 받고 있다.
'라스트 스탠드'는 오는 18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최근 미국 LA 현지에서 대규모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시사회 이후, 미국 언론은 이 영화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에 대해
Schwarzenegger, when he's not plowing his way through reams of semi-intelligible dialogue, proves he's still capable of firing off a few rounds and pulling broken glass out of his leg.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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