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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MC로 유명한 타이라 뱅크스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타이라 뱅크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Korean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2분 44초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타이라 뱅크스가 분홍색 한복을 곱게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그는 "한복은 한국의 전통적인 의상이다. 입어보니 정말 예쁘다. 조금 짧기는 하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2013년이 풍성해지길 바라며 어른들에게 절을 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며 큰절을 한다.
이어 그는 영상 말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말로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절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 "역시 서양인이라 그런지 한복 입어도 길구나" "한복도 잘 어울리는 듯" "머리까지 단정하게 했으면 더 예뻤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한 타이라 뱅크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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