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NC 다이노스 박종훈 육성이사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을 비롯, 선수 50명과 코칭 스탭 12명은 애리조나 에넥스 필드에서 훈련을 종료 한 뒤 2월 16일 한국으로 돌아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곧바로 대만으로 출발해 개막을 대비한 마무리 훈련을 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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