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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의 유명 공포영화 ‘링’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링2’ 속 귀신 사다코 역할을 한 배우의 실제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링 귀신 실제모습’이라는 글의 게시물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링2’에서 사다코 역을 맡은 이는 데이비 체이스(23)라는 배우로, TV에서 흰색 소복을 입은 기괴한 분장을 하고 나온다.
그런데 이 데이비 체이스의 실제 모습은 영화 속과는 180도 달랐다.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미녀 였던 것.
데이비 체이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미녀였네”, “사다코라니…상상도 못하겠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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