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보영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 열린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 쇼케이스에 입장하고 있다.
3D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은 168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한 안데르센 명작동화로 박보영, 이수근, 최수민, 장관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오는 2월 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