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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에게 호감을 표했다.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슈퍼스타K4'의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홍대광이 출연해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였다.
'신동의 심심타파' 코너 중 하나인 '쇼! 라이브 중심'에 초대된 네 사람은 각자 기타를 치며 유승우는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로이킴은 아일랜드 뮤지션 데미안 라이스의 'Delicate', 정준영은 록밴드 너바나의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홍대광은 가수 이적의 '다행이다'를 선곡해 라이브를 들려줬다.
또 '속성 인터뷰 60초 펑' 코너에서 정준영은 "여기 있는 네 명의 멤버 중에서 외모는 내가 제일 낫다?"란 질문에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예스"라고 대답했다.
유승우는 "요즘 걸그룹 중에 누가 가장 좋냐"는 DJ 신동의 질문에 "예전엔 소녀시대 태연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얼마 전 만났을 때 유리 누나가 착하게 잘 대해줘서 이젠 유리 누나를 가장 좋아하게 됐다"고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로이킴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박정현 선배와 꼭 한번 듀엣을 하고 싶다", "'슈퍼스타K' 선배들 중에서 닮고 싶은 사람을 뽑으라고 한다면 버스커버스커!"라고 밝혔다. 또 홍대광은 가장 존경하는 심사위원으로 가수 이승철을 꼽았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운데)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왼쪽), 태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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