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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라즈베리필드로 컴백한 가수 소이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소이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서른넷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에 띈다.
소이는 앞서 18일 ‘처음 만난 자유’를 타이틀곡으로 한 라즈베리필드의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갔다. ‘처음 만난 자유’는 소이의 형부인 조규찬이 선물한 곡이다.
소이는 한편 영화 ‘오하이오 삿포로’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오는 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극장인 인디 스페이스에서 상영된다.
[서른넷 동안의 외모를 과시한 라즈베리필드 소이. 사진 = 마카롱컴퍼니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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