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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독특한 애교를 선보였다.
승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this is V.i •.• p.q"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승리는 머리 위로 손가락을 펼쳐 빅뱅의 팬클럽 VIP를 표현했다. 짙은 눈썹과 어두운 조명, 강한 눈빛을 표현한 승리는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뱀파이어 같아" "승리야 눈이 너무 무섭다" "나도 널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한다.
[남다른 팬서비스를 한 승리. 사진출처 = 승리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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