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김지훈 감독의 재난영화 '타워'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타워'는 21일 하루동안 3만 368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까지의 누적관객수는 497만 5032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타워'는 22일 중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올해 첫 500만 돌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타워'는 '7광구' 김지훈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과 설경구, 김상경, 손예진 등 충무로에서 연기로 손꼽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국내 CG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호평과 다소 부실한 스토리라는 혹평 가운데 5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박신양 주연의 코미디 액션 '박수건달'(13만 5985명), 2위는 '잭 리처'(4만 8357명), 3위는 '레 미제라블'(4만 2374명)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타워'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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