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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올시즌 2호골을 터뜨린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이주의 팀(Team of the week)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십이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이주의 팀에 측면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김보경은 지난 20일 열린 블랙풀과의 2012-13시즌 챔피언십 28라운드서 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팀 동료 군나르손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골문 앞에서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블랙풀 골문을 갈랐다. 김보경은 지난달 블랙번전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40일 남짓 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올시즌 챔피언십 16경기에 출전하며 소속팀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카디프시티는 올시즌 챔피언십서 19승3무6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카디프시티는 2위 레지스터시티(승점 50점)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는 가운데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김보경.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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