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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존박이 어린 시절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존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95'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존박은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선한 눈매가 눈길을 끈다.
존박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배우들'에서 고정 MC로 발탁돼 활동 중이며 오는 2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가수 윤하,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함께 '센티멘탈 콘서트 보이스 에비뉴'라는 제목의 합동콘서트를 연다.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존박. 사진 = 존박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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