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도둑들'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영화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영화 디지털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지난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국내 가입자 1140만여 가구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도둑들'에게 영화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에 '도둑들' 제작자인 케이퍼 필름의 안수현 대표와 메가폰을 잡은 최동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1위에 오른 '도둑들' 외에도 '후궁 : 제왕의 첩', '건축학개론', '내 아내의 모든 것', '완득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한국영화가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외화 중 10위권 안에 든 작품은 '어벤져스' 한 편에 그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공동위원장 배우 박중훈에게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패가 전달된다.
[영화 '도둑들'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