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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국내 최초로 체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BIFF 조직위원회는 24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체코 문화부장관상(CZECH ARTIS BOHEMIAE AMICIS)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5회 영화제 개최 당시 한국과 체코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체코영화 특별전’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체코 영화를 소개하는데 앞장섰다. 이에 체코 문화부는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과 체코 양국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2013년 체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키로 결정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국내 최초로 체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알레나 하나코바 체코 문화부장관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체코 영화가 다양하게 한국에 소개 될 수 있었다. 이번 체코 문화부장관상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체코 영화를 비롯한 체코 문화를 한국에 더욱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체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BIFF 조직위 사람들(위)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부산 영화의 전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BIFF 측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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