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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나무 한그루…'깔끔 인테리어'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배다해가 집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를 바꿔 보려 가짜나무를 놓았는데...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하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의 집은 은은한 느낌의 색상과 함께 잘 정돈된 느낌이다. 특히 거실 한 쪽에 배치된 나무는 집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이외에도 TV, 청소기 등 전자제품과 가구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왠지 배다해의 이미지와 닮았다", "나무 한 그루가 집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 같다", "배다해 알고보니 인테리어의 달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배다해와 그녀의 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다해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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