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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가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뱀과 함께 찍은 패션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녹화에서 허가윤은 "털이 있는 동물을 무서워하고, 털이 없는 동물을 좋아한다"며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뱀과 함께 찍고 싶다고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화보촬영이 끝나 후 패셔너블해 보이고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의 뱀 사랑이 담긴 '세대공감 토요일'은 26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다.
[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허가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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