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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걸그룹 씨스타 유닛 씨스타19의 '스파이샷'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합니다! 효린&보라 절대 무보정의 스파이샷! 1월 31일 공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효린과 보라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의 의상에 과감한 골드 악세사리를 매칭, 럭셔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블랙 핫팬츠로 드러난 효린과 보라의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씨스타19의 '스파이샷'.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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