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하체 밸련스와 타격시 임팩트를 주기 위해 무릎에 볼을 끼고 훈련을 시키고 있는 김용달 코치. 김주찬(오른쪽)이 훈련을 받고 있고, 이용규는 이를 쳐다보며 알 듯 모를 듯 미소를 머금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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