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영식이 아들 바보가 됐다.
롯데 강영식의 부인 정혜영 씨가 30일 오전 9시 30분 대구 효성병원에서 3.1kg의 건강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강영식은 지난 2010년에 결혼했다. 지난 시즌 55경기서 2승 10홀드 평균자책점 3.89로 좋은 활약을 했다. 올 시즌에도 왼손 셋업맨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투구하는 강영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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