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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리키김이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에서 즐거운 시간. 지금까진 모든 게 좋아요(Fun in the jungle. all is good so far) 정글에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리키김은 피곤한 듯 바닥에 누워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개그맨 김병만, 배우 정석원, 박정철과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키김 귀요미다" "다들 정말 힘들어보이네요" "우와, 뉴질랜드 편 기대할게요" "박보영은 어디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키김은 지난달 22일 김병만, 노우진, 박보영, 정석원, 박정철과 함께 '정글' 촬영차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리키김(두 번째 왼쪽). 사진출처 = 리키김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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