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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김성령이 수애의 계부살인을 눈치 챘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백도경(김성령)은 주다해(수애)에게 백도훈(정윤호) 곁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백도경은 주다해에게 “유골 발견된 그 산 왜 첨부터 깎는 거 반대했지? 너 쫓기는 사람 같았어. 그래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반대한 거지? 그런데 유골이 발견됐어. 이상하지 않아?”라며 추궁했다.
이어 “우리 가족 앞에서 사라져 제발”이라며 “회사 법무팀에서 수사 과정 일일이 보고 받을 거고, 네 가족 샅샅이 조사 할 거야. 확인되면 도훈이도 더이상 너한테 속아주지 않겠지. 도훈이한테 떨어져. 순순히 떨어지지 않으면 내가 가진 힘 다 써서 너 주저앉힐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에 주다해는 딸 하은별(박민하)과 함께 백도훈 몰래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했다. 하지만 출국 당일 고모 백지미(차화연)로부터 자신의 도미 계획을 들은 백도훈이 자신을 찾아오자 딸을 잠시 홀로 둔 채 그를 만나로 갔고, 그 사이 하은별은 도로로 굴러간 공을 주우려다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류는 딸을 위해 주다해 대신 살인누명을 썼다. 교도소 안에서 딸의 사망 소식을 들은 하류는 오열했고, 전설의 제비 엄삼도(성지루)에게 백도경을 유혹하는 기술을 전수받는 장면이 예고돼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수애의 계부 살인을 눈치 챈 김성령. 사진출처 = SBS ‘야왕’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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