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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배급 CJ엔터테인먼트)과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배급 NEW)이 막상막하의 관객동원율로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4일 '베를린'은 전국 800개 스크린에서 4193회 상영돼 20만 782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45만 8824명.
같은 기간 '7번방의 선물'은 전국 753개 스크린에서 3653회 상영돼 19만 98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39만 1678명으로 집계 됐다.
3위 '박수건달'이 같은 기간 1만 8219명을 모은 것으로 볼 때, 두 작품은 압도적인 수치로 관객몰이 중이다.
100억대 예산이 투입된 '베를린'의 경우, 당초 기대치에 부합하는 흥행율을 선보이고 있지만 '7번방의 선물'의 경우 예상을 웃도는 블록버스터급 흥행에 관계자들이 미소짓고 있다. 특히 '7번방의 선물'의 최종성적이 기대되는 이유다.
['베를린' 포스터(왼)와 '7번방의 선물'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NEW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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