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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수애의 충격적인 수면 시간이 공개됐다.
수애는 5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월화드라마 '야왕'의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일주일에 6시간 정도 잔다고 털어놨다.
이날 수애는 "바쁜 촬영 현장에서 끼니는 거르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잠을 택해야 할지 밥을 택해야 할지 매일 망설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장어즙을 먹는다. 너무 힘들어서 먹었다. 건강을 챙기는 편이다"라며 "일주일동안 총 6시간 정도 잔 것 같다. 그래도 '야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잠도 안 자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수면시간을 공개한 수애.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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