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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소민이 이종석과의 열애설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다이바 거리에서. 아이 재밌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큰 선글라스를 쓴 정소민은 검은색 코트에 같은 색깔의 머플러를 매치했다. 특히 정소민의 하얀 피부와 주홍빛의 입술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앞서 4일 정소민과 이종석은 일본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종석이 일본으로 출국한 것은 맞지만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을 끝내고 휴가차 떠난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본 셀카를 공개한 배우 정소민. 사진출처 = 정소민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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