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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시카는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해 “이동욱은 굉장히 배려심이 많다”고 운을 뗐다.
제시카는 “‘난폭한 로맨스’에서 이동욱에게 페디큐어를 해주며 이별을 고하는 신이 있었는데 춥고 긴장됐었다”며 “눈물이 안 나서 연기 몰입이 안 될 때 이동욱이 미리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알고 보니 내 감정을 끌어주기 위해 미리 눈물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이동욱에게 “발을 만지는데 왜 눈물을 흘렸냐? 혹시 좋아서 그런 거냐?”고 너스레를 떨다 “발 만졌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이동욱은 “엄지발가락에 털이 몇 가닥 있어서 민망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윤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수영, 유리, 써니, 효연, 서현, 배우 노현희, 공형진, 최송현, 방송인 전현무, 박경림, 붐, 개그맨 김영철, 변기수, 양세형, 정주리,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동욱이 배려심 많다는 제시카.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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