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일본 데뷔 6개월 만에 현지 영화 주연으로 처음 발탁됐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7일 '한국 꽃미남 그룹 보이프렌드, 데뷔 6개월 만에 쾌속 진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 여름 개봉 예정작인 'GOGO 이케멘(꽃미남)5'에 보이프렌드 전원이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대서특필했다.
보이프렌드가 출연하는 영화 'GOGO 이케멘(꽃미남)5'는 'E★에브리스타'에서 약 60만회 열람된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러브 코미디물이다.
영화의 내용은 공부, 외모, 운동실력을 두루 갖춰 '학교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5인의 꽃미남들과 순진한 소녀가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보이프렌드는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에 주연으로 발탁돼 현지 매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 27일에 발매되는 세번째 싱글 '히토미노 멜로디(눈동자의 멜로디)'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엔딩 테마로 발탁됐다. 또 보이프렌드는 제 2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를 수상하는 등 현지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일본 데뷔 6개월 만에 영화 첫 주연으로 발탁(아래)된 보이프렌드.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