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과거 화장품은 성인 여성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10대와 남성을 위한 화장품이 따로 출시될 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람들은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더 유명하고 더 비싼 화장품을 선택한다. 하지만 화장품은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어 무조건 많이 쓰고 자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시중의 화장품들은 뚜껑을 한 번 열면 대개 몇 달을 두고 사용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인체에 유해하다는 걸 알면서도 화장품에 방부제를 넣는 것인데, 방부제란 미생물의 세포증식을 방해하는 기능을 하는 독성물질이다.
그런데,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무방부제, 멸균 처리로 진정한 친환경 화장품을 선보여 화제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화장품의 원료라도 그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방부제를 사용하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라고 한다. 하지만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방부제를 쓰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장품을 한번에 다 써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무방부제/멸균 상태에서 한번 사용할 만큼의 양으로 1회용 패킹 처리하였다. 1회용 패킹의 또 한가지 이유로는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2차적인 감염까지 최소화 하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에덴 프로젝트’는 식물 추출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식물은 대개 ‘순하고’, ‘싱그럽고’, 아름답고’, ‘건강하다’ 는 이미지로 받아들여 진다. 하지만 식물은 움직이지 못한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생명체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방어물질을 많이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물질들 중 일부는 인간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역기능 즉 부작용을 일으킬 수 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좋아하는 고사리도 그 특유의 독성 때문에 한동안 물에 우렸다 먹는다.
이렇듯 식물추출물은 잠재적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식물추출물의 성분과 함량을 알 수 없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에덴 프로젝트’는 성분조차 정확히 알 수 없어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식물 추출물 대신 성분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원료들만을 사용한다. 사람의 세포와 유사하게 구성한 이공 세포액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으로 조성)이 ‘그것’이다.
마지막으로 ‘에덴 프로젝트’가 자랑하는 타제품과의 차별성은 상피세포 성장인자에 있다.
EGF (상피세포 성장인자)는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지녔으나 1g당 4,500만 원을 호가할 만큼 엄청난 가격이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는 양은 극히 미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특허받은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의 EGF를 사용할 수 있다, 바로 그것이 경쟁력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유재석 대표이사의 말처럼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의 몸이 되고, 우리가 바르는 것이 우리의 피부가 된다”며 화장품의 패러다임을 바꾼 ‘에덴 프로젝트’ 제품이 진정한 친환경 화장품이 아닐까.
이러한 세가지 비결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코스메틱스가 아닌 ‘바이오메틱스(biometics)’라 불리는 게 더 적합해 보인다.
자세한 사항과 상담은 ‘에덴 프로젝트’(http://skin.ads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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