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삼성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11일 경기에 한복을 입고 오면 본인 포함 2명까지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슈팅스타 프로모션 부스에서 배포한다.
또한 설날 특별행사로 경기전 2층 출입구에서 떡메치기 체험 후 챕스틱을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썬더 걸스 치어리더 팀이 특별공연을 통해 팬 80명에게 복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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