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양선일이 아빠가 된다.
양선일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양선일씨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니문 베이비는 아니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임신한것 같다고 하더라"며 "현재 임신 13주차로 오는 8월 출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선일은 지난해 10월, 2년간 교제해 온 건축설계를 전공한 4살 연하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신 13주차에 접어든 양선일의 아내(왼쪽)와 양선일. 사진 = 메리웰웨딩 컨설팅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