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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영화 ‘베를린’이 드디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를린’은 설날인 10일 오후 4시 누적 관객수 400만 7290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12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특히 지난 7일 지난해 1000만 관객 신화를 보여준 영화 ‘광해’보다 2일 앞서 3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400만 관객은 4일 먼저 달성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베를린’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를린’은 300만을 돌파한지 불과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을 넘어섰다”며 “설 연휴 경쟁작과 신작들의 개봉 러쉬, 극장가 비수기라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이뤄낸 흥행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를린' 포스터. 사진 = CJ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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