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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무가 달린다고 하면 ‘무엇인가?’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뛰는 듯한 모양을 한 무가 등장했다. 최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달리는 무’라는 제목의 글과 수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효고현에서 채소 농가를 하고 있는 우메마마씨가 올린 것으로 사진을 보면 정말 달리는 듯한 모양새를 한 무가 있다.
우메마마씨는 해당 무를 집에서 기르는 개에다 묶고 마치 무가 개를 끌고 다니는 듯한 모양 등 다양한 연출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달리는 것 같다”, “사진이 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달리는 무. 사진 = 우메마마씨 트위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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