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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권위있는 음악 사이트 빌보드가 제55회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순간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컴백을 꼽았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각) '그래미 2013: 최고의 순간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빌보드는 가장 인상 깊은 최고의 순간으로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귀환을 꼽았다. 빌보드는 "그래미는 펀과 멈포드 앤 선즈에 집중해야 했을지 모르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퍼포먼스 무대로 시상식을 압도했다. 제이지와 함께 선보인 '수트 앤드 타이'는 흑백화면으로 처리돼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무대를 통해 수 많은 여성팬들을 중독시켰다"며 "모두가 그의 컴백 무대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을 당연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빌보드는 '더 블랙 키스와 뉴 올리안스 아이콘과의 록 무대', '프린스의 존재감', '캐리 언더우드의 드레스' 등을 제55회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했다.
제55회 그래미 어워즈는 10일 오후 8시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멈포드 앤 선즈는 '바벨'로 앨범 오브 더 이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부문은 고티에의 '썸바디 댓 아이 유즈 투 노우'에게 돌아갔다. 펀은 '위 아 영'으로 송 어브 더 이어를 수상함과 동시에 베스트 뉴 아티스트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가 선정한 2013 제55회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순간으로 꼽힌 저스틴 팀버레이크.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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