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日레슬링계 충격 "올림픽 퇴출후보라니"

시간2013-02-13 15:45:07 성보경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IOC, 25가지 올림픽 핵심경기에서 레슬링을 제외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지난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실시되는 25가지 핵심 종목을 선정하고, 지난해 런던 올림픽에서 실시된 26경기에서 레슬링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올림픽에서 레슬링이 실시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으나, 올림픽 경기로의 부활을 노리는 야구, 소프트볼과 가라테, 스퀴시 등 다른 7경기와 추가 후보 1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추가후보는 5월 열리는 IOC 이사회에서 선정된다.

여기서 선정된 경기는 올해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IOC총회에 추천되며,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올림픽 남자 레슬링은 1896년 제1회 그리스 아테네 대회부터 시작됐고, 여자 부문은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실시됐다. 이 같은 전통적인 올림픽 경기가 제외대상으로 선정돼 세간에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OC 관계자에 따르면, IOC 이사회에서는 5가지 경기가 제외대상으로 검토됐다고 한다.

그 5가지는 하키, 태권도, 카누, 근대 5종, 레슬링이었다. 이사회에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레슬링이 핵심 경기에서 제외됐다.

IOC 측은 레슬링이 핵심 종목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해 "인기, 국제성, 남녀 선수의 비율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협의했고, 최종 투표로 결정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레슬링이 25개 올림픽 핵심종목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을 접한 일본 레슬링계 관계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은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7개 가운데 4개가 레슬링이었다.

일본은 여성 레슬링 부문에서 55kg급의 요시다 사오리와 63kg급 이초 가오리가 지난해 런던 올림픽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레슬링의 경우, 1952년 헬싱키 대회 이후 일본이 참가하지 않았던 1980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를 제외하고 메달을 놓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야말로 '효자 종목'인 것. 남녀 합계로는 62개를 획득했다.

올림픽 3연패에 빛나는 요시다 사오리 선수는 연습 뒤 이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레슬링이 제외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믿겨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요시다 사오리 ©JPNews

또한,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52kg급 금메달리스트 다카다 유지 일본 레슬링협회 전무이사는 "남자 레슬링은 올림픽 제1회대회부터 실시된 경기다. 왜 제외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실시경기에서 제외되지 않을까 다소 걱정은 했지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우려가 현실로 변한 상황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국제 레슬링 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후쿠다 도미아키 일본 레슬링협회 회장은 "세계의 레슬링계가 놀랐다. 불만스럽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성보경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