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 주말마다 BMW 뉴 6시리즈와 7시리즈 등 최고급 대형 럭셔리 모델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총 8개 BMW 전시장인 강남(코오롱, 2월 16일), 서초(한독, 2월 17일), 대치(도이치, 2월 23일), 송도(바바리안, 2월 24일), 영등포(신호, 3월 2일), 부산 해운대(동성, 3월 7일), 전주(내쇼날, 3월 9일), 천안(그랜드, 3월 10일) 등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BMW 뉴 640i 그란 쿠페와 640i 컨버터블, 750 Li xDrive, 740d, 730Ld 등 총 9가지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BMW 코리아 공식 딜러를 방문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BMW(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BMW 뉴 640i 컨버터블. 사진 = BMW코리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