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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의 친어머니 오서진씨가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오서진씨는 MBN 신규 프로그램 '감동실화 人生극장'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가족지킴이 대표이자 JYJ 멤버 김재중의 친엄마로 알려진 오서진씨는 한류스타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신의 첫째 아들 김재중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현재 가족지킴이 대표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감동실화 人生극장'은 수많은 고비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감동적 인생 이야기는 물론 주변 정황, 어린 시절, 심리상태 등을 재구성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9시 첫 방송.
[JYJ 김재중 친모 오서진씨. 사진 = MBN '감동실화 人生극장'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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